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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공간을 위한 겨울 아이템

눈송이, 크리스마스트리 등 겨울이 되면 당연하게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집 안 곳곳 계절에 맞는 소품이나 어울리는 향기 아이템을 두면 평범하던 공간에도 작은 활력이 생긴다.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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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스와로브스키 오너먼트는 트리에 장식하거나 오브제로 두어도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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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스타 플루티드 컬렉션

따듯하고 포근한 향

어느 계절이든 디퓨저나 향초는 공간을 환기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지만, 겨울에는 그 매력이 배가된다. 초나 캔들 워머의 노란 불빛은 공간을 더 따듯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준다. 조 말론 런던은 향은 물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캔들과 디퓨저 모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지난 10월 초 조 말론 런던 타운하우스 컬렉션이 출시됐다. 새로운 캔들 6종은 응접실 탁자 위에 놓인 갓 구운 쿠키와 포도나무가어우러진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출시된 캔들 용기와는 다른 디자인에 눈길이 간다. 고급 세라믹 소재로 만든 용기는 보틀과 뚜껑까지 하나의 오브제 같은 모습으로 향마다 디자인이 다르다. 거실에는 어디든지 어울리는 와일드 베리 앤 브램블 향을, 다이닝 룸에는 디저트가 떠오르는 파스텔 마카롱을, 침실에는 따뜻한 난로 앞에서 읽는 책을 떠올리게 하는 글로잉 앰버스를 각각 두고 저마다의 향긋한 무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캔들의 일렁이는 불빛이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워머를 이용해도 좋다. 캔들 워머는 할로겐램프의 열을 이용해 캔들을 녹여 발향을 돕는 제품이다. 메누하의 벨라이트는 컬러 조합이 세련된 캔들 워머다. 3단계로 빛 조절이 가능하며, 동시에 캔들의 발향 정도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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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 타운하우스 컬렉션은 6종 모두 다른 용기의 디자인과 향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한 아이템

크리스마스트리는 대부분 12월, 단 한 달만을 위해 존재 하지만 달랑거리는 장식과 반짝이는 불빛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설렘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트리 말고도 연말 느낌이 물씬 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어디서든 그 기분을 이어가는 것도 좋다. 스와로브스키 오너먼트는 작고 사랑스러운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유리 돔 안에서 별 모양의 오너먼트가 영롱하게 반짝이는 2020 애뉴얼 에디션 애니버서리 오너먼트 세트는 스와로브스키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총 507개에 달하는
크리스털 패싯이 화려함을 더한다. 그 외에도 선명한 색조합이 앙증맞은 그린 크리스마스트리, 선물을 든 산타클로스, 실버 벨을 메고 있는 산타 레인디어까지 매년 하나씩 사 모으는 사람도 많다.
핀란드 브랜드 이딸라에서도 연말을 맞아 다양한 오너먼트를 선보인다. 새 모양 오브제 버드 바이 토이까 버들뇌조, 겨울에 잘 어울리는 크랜베리 레드 컬러의 사과 모양 글라스 애플, 글라스 볼 오너먼트 모두 트리에 장식하거나 테이블 위에 얌전히 두고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아이템이다.
홈 파티, 연말 식사 자리에 위트를 더하는 테이블웨어도 유용하다. 로얄코펜하겐에서는 제품 가장자리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연상되는 나뭇잎 패턴과 리본, 하트 등이 그려진 스타 플루티드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활용도 높은 접시 3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중 케이크 플레이트는 넓고 납작해 캔들이나 오브제를 올려 두기에도 알맞다. 컵앤소서, 캔들 홀더, 티포트 등 장식을
두른 테이블웨어는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소한 소품으로 더욱 설레는 연말이 완성된다.